클라스

해병간부 를나오시고 월남전 도 참전하셧던 아버지

어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두분이서 젊으셧을때 

바다에서 데이트중  물에빠진 사람도 서너번 구하셧다고함

별명이 양재동 물개 셧다는..

2011년 6월 이때가 60후반대 셧는데  오리발장착후 바다위에서 한참을 자유수영하시는 모습을보고

정말 클라스는 영원하다는걸 세삼깨달았던..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