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

이..얼마 만인가....

10월31일 아이폰이 나온다는걸 알고는있었지만  일주일전부터 예약한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있엇

기에 별생각없이 물량많이 들어오고 여유있을때 사야지 생각하고있다가

혹시? 하는마음에 우리집 주변근처 통신사 대리점에 전화를했다

한 세번째 가계엿을까...

내가찾는 아이폰6+ 실버 16기가 가 단1대 남아있다는것이다 ㅎㅎ

놀란나머지 방배역까지 단숨에 달려가서 구했다 

언더케지에서 아이폰6+는 너무크고 아이폰스럽지않고 등등 블라블라 하면서 하두까여서  걍아이폰6로 할까 라는마음이

잠깐들긴했지만  난 아이폰4를 사용할떄부터  아이폰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2년내내 불만이엇고

항상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길 4년이나 기다린 사람이다

그리고 2014년10월말 드디어 전작대비 엄청커진 아이폰6플러스를 만났다..

아... 이...얼마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순간이던가..ㅎㅎ

아이폰6플러스가 너무크다고 오바떨면서 말하는사람들.. 

비교해봤더니 그냥 갤럭시노트 시리즈들 크기정도다~무슨 말도안돼게 괴물같이 크거나하지않다ㅎㅎ

그리고 디스플레이화면은 LG G3비트와 거의 동일하다~ 

앞으로2년간 잘함께 지내보자꾸나~!